● 약 3: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매우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효심이 지극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어려운 형편에도 총명했던 소년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사람들의 물건을 나르는 심부름을 했습니다.
그런 어머니의 뜻을 알고 열심히 공부하던 소년이 하루는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
일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가 들고 있는 짐보다 짐을 담은 가방이 왜 더 무거워 보이지?’
가죽으로 만든 가방은 비어 있어도 무거웠고, 그렇다고 짐을 안정적으로 담을 수도 없었습니다.
소년은 어머니를 위해 효율적으로 짐을 나를 수 있는 가방을 고안했습니다.
그러던 중 종이가 가벼우면서도 생각보다 무거운 무게도 버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소년은 종이로 만든 가방을 어머니에게 선물했고 이를 본 주변 사람들이 획기적인 발명이라며
특허를 내라고 권했습니다.
찰스 스틸웰(Charles Stilwell)이 만든 세계 최초의 종이 쇼핑백은
어머니를 생각하는 효심에서 발명되었습니다.
관심은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어떤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불평과 불만이 아닌, 주님이 주신 사랑으로 세상과 이웃을 바라보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사랑과 관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더 좋은 삶을 추구하게 하소서.
내 주변에 어려운 생활을 하는 분들을 도울 방법을 찾아 도웁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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