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생활 365] 3월 18일 - 하나님의 답변
2026.03.13● 눅 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해외 크리스천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당신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답변(You Say–God Says)’이라는 글의 일부입니다.
당신이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할 때
하나님은 “친히 인도하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잠 3:5).
당신이 “이제 너무 지쳤어요”라고 말할 때
하나님은 “내가 너를 쉬게 하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마 11:28).
당신이 “이건 불가능해요”라고 말할 때
하나님은 “모든 것이 가능하다”라고 말씀하십니다(눅 18:27).
당신이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라고 말할 때
하나님은 “내가 너를 사랑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요 3:16).
당신이 “저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이에요”라고 말할 때
하나님은 “내가 너를 용서하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롬 8:1).
우리의 모든 마음, 우리의 모든 힘든 상황을 주님은 이미 알고 계시고 해결 방법을 말씀으로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엔진을 만든 사람이 엔진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듯이, 우리를 창조한 하나님이 우리를 가장 잘 아는 분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신 바로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베풀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내 앞을 가로막고 있는 어떤 큰 문제라도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내어놓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어떤 큰 문제라도 전능하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겨 해결하게 하소서.
주님은 모든 힘든 상황을 이미 알고 계시니 말씀을 믿음으로 승리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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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17일 - 주는 용서, 받는 용서
2026.03.13● 마 18: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지니라
성경 말씀을 묵상하던 한 청년이 예수님의 말씀 중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며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목사님, 예수님은 왜 제자들에게 70번씩 7번이라도 용서하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이미 용서한 죄를 다시 짓는 사람은 반성의 기미가 없는 사람 아닐까요?
490번이나 같은 죄를 짓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형제님, 70번씩 7번이라도 용서하라는 주님의 말씀은 바로 우리를 위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청년이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묻자 목사님이 마저 대답했습니다.
“우리에게 490번이나 다른 사람을 용서하라고 말씀하신 뜻은 곧, 주님이 우리도 그렇게 용서하신다는 뜻입니다.
무한한 자비와 사랑으로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도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고도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주님의 마음은 어떠실까요?”
죄라는 돌부리에 걸려 10번 넘어져도 11번 일어날 기회를 주시는 것이 주님의 놀라운 자비와 은혜입니다. 이 자비와 은혜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이 놀라운 자비와 은혜를 우리가 세상에 보여주길 원하십니다.
경험한 그대로 말입니다.
언제나 나를 용서해 주시고, 돌보아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꼭 붙들고 살아가며, 그 사랑에 힘입어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고 사랑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언제나 저를 용서해 주시고, 돌보아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소서.
내가 누구를 용서해야 할 일이 있다면 횟수와 상관없이 용서하려 노력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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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16일 - 믿음의 기도
2026.03.13● 막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어느 날, 한 직원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메모를 받았습니다.
“청취자 중에 기초생활 수급자로 혼자 어렵게 살아가시는 92세 김현주 권사님이 폐병으로 투병 중인데, 기도 중에 김장환 목사님께 기도를 받으면 폐병이 깨끗이 나을 것 같은 믿음이 생겨 목사님께 기도 받고 싶다고 하십니다.”
저는 그 메모를 받고 권사님을 모시고 오도록 했습니다.
권사님은 저를 보자 너무나 반가워하시며 제 손을 꼭 붙잡고 눈물까지 흘리셨습니다.
방송사 3층 기도실에서 몇몇 목회자들과 함께 권사님의 머리에 손을 얹고 간절하게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구했습니다.
기도 중 “아멘”을 계속 외치셨던 권사님은 기도가 끝나자마자 “목사님께 기도 받았으니 이제 제 병이 다 나은줄 믿습니다”라고 고백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극동방송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어요”라며 기초수급 생활비 가운데 십일조를 제외하고, 몇 년간 쓰지 않고 차곡차곡 모은 돈을 방송 선교 헌금으로 드리고 가셨습니다.
기도 후에 권사님은 하루 세 번 복용하던 9알의 폐병약을 모두 끊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 달 뒤 놀라운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진받았는데 의사 선생님이 깨끗하게 병이 낫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기적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권사님의 귀한 믿음을 보셨다고 믿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했습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믿는 사람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음을 믿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기도할 때마다 전지전능하신 주님과 능력을 믿으며 기도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며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심을 믿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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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15일 - 학생이 아닌 제자
2026.03.09● 행 11:26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회사에 막 입사한 신입사원이 있었습니다.
상사는 신입사원의 능력에 맞는 적당한 업무를 맡겼습니다.
신입사원은 마감을 지켜서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자료를 받아본 상사는 신입사원을 불러 말했습니다.
“학생 시절 마인드는 회사에 들어오면서 버려야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일하다가는 중요한 일을 맡지 못하게 될 거예요.”
신입사원은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깨닫게 됐습니다.
자신이 맡은 업무가 최선의 것인지, 정확한 자료인지를 검증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마치 대학생 때의 과제처럼 업무를 처리하는 모습을 일깨워 주기 위한 상사의 보석과도 같은 조언이었습니다.
‘내향인 개인주의자 그리고 회사원’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으로, 완전하게 일하려는 자세를 가질 때 학생 마인드를 벗어나 큰일을 맡을 수 있음을 지적한 내용입니다.
그냥 일(work)과 완전한 일(complete work)의 차이는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려는 마음가짐입니다. 교회에서 맡은 일이 있다면 끝까지 완수해야 합니다.
주님이 맡기신 사명이 있다면 끝까지 충성해야 합니다.
구원의 사명을 외면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완수하신 주님을 본받아 주님이 주신 지상명령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는 제자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신 지상명령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내게 맡겨진 일은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려는 마음가짐으로 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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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14일 - 소년의 성공 원칙
2026.03.09● 시 81:10 나는 너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미국에 살던 한 소년은 가난하고 많이 배우지도 못했지만, 이미 주님을 만났기에 자신이 노력만 한다면 주님의 도우심으로 분명히 성공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소년은 자신의 삶에 두 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 첫째, 신앙을 인생의 우선순위로 삼을 것
● 둘째, 십일조를 빼먹지 않을 것
소년은 아무리 수입이 적어도 십일조를 빼먹지 않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당장 먹고 살 돈도 없으면서 교회에 십일조를 내느냐?”라고 비난할 때마다 소년은
“저는 가난하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을 숱하게 봐왔습니다.
그 사람들에게는 교육과 원칙이 부족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십일조를 내는 것은 성공을 위해 내가 세운 원칙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소년은 서른 살까지 이 원칙을 철저하게 지켰는데, 서른 살 때 사람들에게 음식을 배달하는 일을 하다가 직장인들 대부분이 커피와 도넛을 먹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성실히 모은 돈으로 커피와 도넛을 파는 가게를 차린 청년은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던킨 도너츠’를 창업한 빌 로젠버그(Bill Rosenberg)의 이야기입니다.
학생 때부터 여덟 가족을 부양하며 힘겹게 살아야 했던 로젠버그는 주님이 언제나 자신의 짐을 맡아주셨기 때문에 성공 전의 삶이 전혀 힘들지 않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분명한 약속입니다.
그 약속대로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섬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성경 말씀이 정말로 이루어지는, 저를 향한 주님의 약속임을 믿게 하소서.
성경에 나온 축복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풍성한 은혜를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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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13일 - 원수를 사랑할 힘
2026.03.09● 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인도 인구 중 그리스도인은 약 3%라고 합니다.
국민의 80%를 차지하는 힌두교도 중에는 극단적인 종교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런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의 목에 현상금을 걸기도 합니다.
인도에서 3대째 목회를 하는 사띠아 란잔 마지(Satya Ranjan Majhi) 목사님의 할아버지 또한 교회를 개척했다는 이유로 힌두교도의 화살에 맞아 숨을 거두었고, 아버지 역시 기도회를 인도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괴한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복음을 전하며 목회를 하자, 몇몇 힌두교도들은 란잔 마지 목사님도 죽이려고 4개월이나 잠복하며 계획을 꾸몄습니다.
다행히 친구 집에 숨어서 목숨을 보전한 란잔 마지 목사님은 주지사의 도움으로 교회를 지켰고, 정치적으로도 그리스도인을 보호해 주겠다는 약속도 받았습니다.
란잔 마지 목사님의 목숨을 노리던 힌두교도들도 모두 붙잡혔습니다.
그럼에도 란잔 마지 목사님은 이들의 처벌을 원하지 않았고 힌두교 지도자들을 찾아가 “당신들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당신을 죽이려고 했는데 왜 우리를 용서하냐?”라는 힌두교도들의 질문에 란잔 마지 목사님은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대답에 감동받은 많은 힌두교도들이 잘못을 반성했고, 몇몇 힌두교도들은 크리스천이 되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원수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이 주시는 사랑으로만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보여주신 것처럼, 주님이 나에게 하신 것처럼, 참된 사랑을 힘입어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참된 사랑을 힘입어 원수를 사랑하고, 위해서 기도하게 하소서.
내가 주님께 용서받았듯, 나도 이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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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12일 - 익숙한 것의 소중함
2026.03.09● 시 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미국 필라델피아 교향악단이 중국 순회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북경에서의 공연에 앞서 먼저 중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가 교향곡 제5번을 연주했습니다.
그런데 차마 듣기가 힘들 정도로 엉망이었습니다.
공연을 마친 지휘자는 연주를 망친 이유가 마치 단원들의 형편없는 실력 때문이라는 듯, 1악장이 끝나자마자 자리에서 내려와 필라델피아 교향악단의 지휘자에게 지휘봉을 넘겼습니다.
지휘봉을 받은 필라델피아 교향악단의 지휘자는 다시 단상에 올라 중국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는데 같은 오케스트라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연주가 펼쳐졌습니다.
청중들은 놀라움에 탄성을 질렀습니다.
그런데 중국 관객보다 더 놀란 것은 미국 관객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단원들이었습니다.
항상 곁에서 함께 연주했기 때문에 지휘자가 얼마나 실력이 뛰어난지 잊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평생 필라델피아 교향악단을 지휘했던 유진 오먼디(Eugene Ormandy)는 토스카니니(Arturo Toscanini)나 카라얀(Herbert von Karajan)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차분히 지휘에만 열중하는 스타일 때문에 그의 실력을 폄하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익숙한 것의 소중함을 깨닫고 감사할 때 행복이 가득한 일상을 살아가게 됩니다.
매주 반복되는 예배, 하루, 신앙생활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더없는 큰 복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일상 가운데 더욱 깊이 주님을 묵상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일상 가운데 일어나는 일들이 주님이 허락하신 큰 복임을 깨닫게 하소서.
남을 존중하며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삶을 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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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11일 - 대가의 관용
2026.03.09● 고후 11:19 너희는 지혜로운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 용납하는구나
헝가리의 천재 피아니스트 리스트(Franz Liszt)가 독일의 한 마을을 여행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을 게시판에 믿을 수 없는 포스터가 붙어 있었습니다.
[세기의 피아니스트 프란츠 리스트의 제자, 오늘 공연!]
그런데 아무리 봐도 모르는 피아니스트였습니다.
찜찜한 마음으로 호텔로 돌아갔는데 그날 밤 포스터에 등장한 피아니스트가 리스트를 찾아왔습니다.
“선생님이 저희 마을에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열심히 연주해야 합니다.
그런데 저 같은 무명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아무도 들으러 오지 않을 것 같아서 부득이하게 선생님의 이름을 팔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지금이라도 연주회를 취소하겠습니다.”
리스트는 피아니스트에게 가장 자신 있는 곡을 연주해 보라고 했습니다.
연주를 들은 리스트는 피아니스트에게 연주 방법을 지도해 주었습니다.
“자, 이제 내게 배웠으니 자네도 내 제자일세. 내일 멋진 연주를 부탁하네.”
상식을 뛰어넘는 관용과 배려가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킵니다.
가장 귀한 복음이라는 선물을 전해야 할 사명을 가진 우리 크리스천들은 더 넓은 관용과 자비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주님이 가르치신 것처럼 상대방의 실수와 아픔을 포용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귀한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을 가진 사람으로서 관용을 베풀게 하소서.
주님이 가르치신 것처럼 온유하고 겸손한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지 살핍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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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10일 - 100억을 거절한 이유
2026.03.09● 벧후 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퍼지던 당시 세계의 정부와 보건 기구들은 어떻게 대처할지 갈피를 잡지 못했습니다.
그때 워싱턴의 한 고등학생은 이 전염병의 심각성을 깨닫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학교를 2주나 빠지면서 웹사이트를 만든 고등학생은 전 세계의 데이터를 취합해 코로나19에 의한 감염, 사망, 회복 등의 통계를 제공하고 전파 경로를 안내했습니다.
자세한 감염 예방 및 증상 진단법도 나와 있어 많은 사람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세계보건기구인 WHO도 하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고등학생이 만든 웹사이트의 방문자는 폭발적으로 늘어 하루에 3천만 명 이상이 되었습니다.
이 유명 사이트에 광고를 넣기 위해서 한 회사에서 무려 100억 원을 제시했지만, 고등학생은 조금도 고민하지 않고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광고를 넣으면 인터넷 속도가 느린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사이트를 보기가 불편하지 않겠어요?
저는 돈을 벌기 위해 이 사이트를 만든 것이 아닙니다.
팬데믹을 이용해 유명해지거나 돈을 벌고 싶지 않아요.”
모든 일은 목적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하는 일에서 돈을 찾으면 안 되고, 영혼 구원을 위해 시작한 일에서 자기 유익을 찾아서는 안 됩니다.
세상의 일은 세상의 방식대로,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방식을 따라 확실하게 구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모든 일을 주님의 방식에 따라 성실하고 확실하게 구분하게 하소서.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인지 살펴봅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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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9일 - 뭐라도 합시다
2026.03.08● 잠 15:19 게으른 자의 길은 가시울타리 같으나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니라
국내의 유명 작가가 독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었습니다.
작가는 당시 화제인 여러 이슈들에 대해서 먼저 물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그 영화 보신 분 계신가요?”
그 많은 사람 중 한 명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아, 영화를 싫어하시는군요.
그러면 혹시 베스트셀러인 그 책 읽어보셨나요?”
마찬가지로 한 명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책도 안 보시는군요.
그렇다면 요즘 유행하는 그 음식은 드셔보셨나요?”
이번에도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강사는 답답한 듯이 크게 외쳤습니다.
“여러분, 지금 여기서 강의를 듣고 계실 때가 아닙니다.
강의를 들어서 뭐에 쓰려고 하세요?
뭐라도 하는 게 있어야 지식이 도움이 될 거 아닙니까?
자, 여기서 이러고 계시지 말고 나가서 제발 뭐라도 좀 하세요!”
힘들고 어려워도 해야 하는 그 일을 오늘 해보십시오.
더 나은 나를 위해, 더 나은 믿음 생활을 위해, 꼭 해야 하는 복음 전파를 위해, 필요한 그 일을 아무 생각 하지 말고 일단 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더 나은 나를 위해, 더 나은 믿음 생활을 위해, 꼭 해야 할 일을 하게 하소서.
주님을 위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살피고 더 충성스럽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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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8일 - 극복하고 또 극복하라
2026.02.27● 사 48: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10대 때부터 12시간씩 탄광에서 일하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환경 탓에 학교는 다닐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공부가 하고 싶었던 소년은 12시간 일을 하고 집에 와서 독학을 했습니다.
19살이 되어서야 자기 이름을 쓰게 됐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살았음에도 인생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램프의 분진폭발로 함께 일하던 아버지가 시력을 잃었고, 이제 가장 노릇까지 해야 했습니다.
인생에 수많은 어려움이 찾아왔지만 그럼에도 소년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어려움을 발판으로 삼았습니다.
아버지의 사고로 관심이 생겨 안전한 탄광 램프를 개발했고, 자신이 평생 캐왔던 석탄을 원료로 한 새로운 동력원을 개발하며 세계적인 발명가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 발명가는 훗날 자신의 어린 시절의 어려움을 결코 후회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의 성장을 돕는 기회가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영국 국영 방송 BBC가 선정한 영국의 위대한 위인 100명 중 한 명인 조지 스티븐슨(George Stephenson)의 이야기입니다.
스티븐슨은 어려운 환경도, 고된 노동도, 아버지의 사고도, 오히려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세상에 이로운 일을 해 나갔습니다.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여러 가지 어려움도 우리의 성장을 위해 하나님이 준비하신 계단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아무리 높다고 해도 결국 올라가지 못할 계단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모든 일을 해낼 수 있음을 믿고, 좌절하지 말고 주님과 동행하며 한 계단씩 올라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신 능력으로 모든 일을 해낼 수 있음을 믿고 담대하게 하소서.
나에게 주어진 어려움은 주님 안에서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음을 믿읍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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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7일 - 답을 찾는 방법
2026.02.26● 요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독일의 철학자 칸트(Immanuel Kant)는 모든 철학자는 다음 3가지 질문을 평생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➊ 내가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➋ 내가 원해도 되는 것은 무엇인가?
➌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
살아가며 이 3가지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러나 정답이 무엇인지 알 수 없기에 칸트는 철학자들이 이 질문에 답을 내리기 위해 다 같이 고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꽃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100시간 동안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잠깐이라도 직접 꽃을 보는 것입니다.
보기만 해도 바로 알 수 있는 것을 왜 힘들게 설명하고 들으려고 하십니까?
수천 년이 넘는 철학의 역사를 통해서도 위의 3가지 질문의 답을 찾지 못한 이유는 피조물인 인간은 창조주인 하나님을 인정하고, 만나지 않고서는 답을 내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바로 믿기만 하면 누구든지 그토록 바라던 답을 즉시 찾을 수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며 그분께 나의 삶을 맡긴다면, 철학자들이 평생 고민해도 찾지 못한 그 어떤 질문의 해답도 바로 깨닫게 됩니다.
답을 알 수 없는 질문으로 고민하지 말고 모든 답을 알고 계신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저의 삶을 주님께 맡기게 하시고 인생의 어려운 답들도 찾게 하소서.
요즘 고심하고 있는 문제들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주님께 기도해 답을 찾읍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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