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어느 날 스무 살 청년이 간절한 마음을 담아 극동방송에
“우리 전남 광양시 옥곡면 배양마을에도
아름다운 교회가 세워졌으면 좋겠습니다”라는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교회 하나 없는 고향 마을에도 복음이 전해지길 바라는
순수하고 절실한 기도 편지였습니다.
우리는 따뜻한 음성을 담아
“정현석 형제의 기도 제목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라고 방송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그 청년은 2025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열린
‘극동방송 전국운영위원 수련회’에 순천과 광양지회 운영위원장이 되어
위원들을 이끌고 참석했습니다.
광주 하백교회 장로이기도 한 그는
“라디오를 통해 사연이 전파를 탄 지 두 달쯤 지났을 때,
여의도순복음중앙교회의 한 집사님이
9,700만 원을 들고 와 땅을 사주셨다”라며
그 헌신이 마중물이 되어 주변 지역 목사님들이
교회당을 세워 주셨다”라고 회상했습니다.
“당시 받았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17년째 극동방송 운영위원으로 방송선교 사역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전도가 점점 어려워지는 시대이지만,
라디오를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청년 시절 제가 그랬듯, 지금도 누군가가 라디오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있으리라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극동방송의 전파가 닿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역사는 멈추지 않고 일어납니다.
눈물의 기도, 간절한 사연 등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으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 「김장환 목사님의 인생 메모」 중에서
반드시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 거두는 날이 올 것이니
기도를 심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믿음으로 주님 앞에 소원을 심을 때
어떠한 상황에도 열매를 거두게 하소서.
어떠한 상황에도 주님의 역사하심을 믿고 의지하며
겸손히, 꾸준히 기도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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