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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5월 14일 - 목적지가 어디인가
2026.05.11

● 요 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1957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알베르 카뮈(Albert Camus)의 [이방인]은 극단적 허무주의 사상을 가지고 살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남자는 아무런 목적 없이 일하고 여행하고 살인을 합니다.
삶에는 아무런 의미와 가치가 없다는 카뮈의 사상을 대변하고 있는 이 소설은 어쩌면 지금까지도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표상과 같습니다.
[이방인]은 평론가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잘 쓴 소설이지만, 인생은 허무하다는 사실만을 재확인시켜 주는 안타까운 소설이기도 합니다.

세상에 아주 멋지고 큰 여객선이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나 그 여객선이 목적지 없이 무한정 바다를 떠돌기만 한다면 시설이 아무리 훌륭하고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다 해도, 여객선에 타려고 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한낱 배가 그렇다면 그보다 중요한 한 사람, 우리의 인생은 어떻습니까?
그래서 덴마크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Søren Kierkegaard)는 허무주의에 빠져 사는 사람은 짐승이나 다름없다고 말했습니다.
허무주의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조차도, 허무주의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의 인생을 가치 있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습니까?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까?
피조물인 우리는 인생의 의미를 스스로 깨달을 수 없습니다.
창조주이시며 구주가 되시는 주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인생의 참된 의미를 찾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인생의 참된 의미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나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점검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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