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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4월 25일 - 주님이 새롭게 하신다
2026.04.20

● 갈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조선시대 한국을 찾았던 사무엘 무어(Samuel F. Moore) 선교사님은
백정 해방운동을 펼쳤습니다.
양반들이 교회에서 백정들과 같은 자리에 앉을 수 없다고 불만을 표출했기 때문입니다.
무어 선교사님은 “복음에는 차별이 없다”라고 사람들을 설득하며
누구나 같은 자격으로 복음을 들을 수 있는 세상이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운동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무어 선교사님의 바람대로 당시 사람들은 신분이 아니라
복음을 받아들이는 순서대로 새로운 사람이 됐습니다.

다음은 사무엘 무어 선교사의 선교 일지에 적힌 내용 중 하나입니다.

마을의 부농인 김 씨는 매일 술을 마시며 첩을 여러 명 두었다.
농사일을 쉴 때는 항상 노름을 했다.
그런 김 씨가 예수님을 믿고는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
술도 끊고, 노름도 끊고, 첩들도 내보냈다.
김 씨의 변화를 보고 놀란 우리는 같이 복음을 전하러 다니자고 권했는데 그는 흔쾌히 수락했다.

주님이 새롭게 변화시키지 못할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이 사실을 믿지 못하면 복음을 온전히 전할 자세가 갖추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메마른 뼈도 살리실 주님의 은혜와 자비를 믿고
모든 사람이 받아야 할 단 하나의 생명인 복음을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힘써 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복음에는 어떤 차별도 없음을 믿고 되도록 모든 사람에게 전하게 하소서.
주님이 내게 주신 사랑을 생각하며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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