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 7: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여행지에서 시장을 방문할 때 간혹 가이드가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무조건 반값으로 깎고 시작하세요.”
해외를 여행하는 유튜버들의 영상을 보다 보면
때로는 상점에서 제시한 값의 80%까지 깎아서 물건을 살 때도 있습니다.
파는 사람도 손님이 깎을 것을 알고 미리 두 배 이상의 가격으로 판다면
이렇게 팔아도 손해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설령 상인이 값을 속인다고 해도
절대 물건값을 흥정하지 말라고 교육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➊ 아낀 돈보다 낭비한 시간이 더 아깝기 때문
➋ 체면이 떨어지기 때문
➌ 가격의 높고 낮음보다는 가격에 맞는 서비스와 환경이 더 중요하기 때문
유대인들은 이 원리에 따라 제값을 받더라도
충분한 서비스와 환경을 제공하는 상점을 만들었는데,
바로 백화점입니다.
오늘날도 믿을 수 있는 물건을 찾는 사람들은
조금 더 비싸고, 멀더라도 백화점을 찾습니다.
백화점 물건은 믿을 수 있다는 신뢰가 밑바탕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가치는 독생자 예수님의 생명으로 산정되어야 합니다.
그 귀한 희생으로 얻은 구원과 복음을 우리는 시장의 물건처럼 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스스로를 독생자 예수님의 희생에 걸맞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석으로 여기며 구원받은 새 삶을 가치 있게 여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귀한 희생으로 얻은 구원을 가장 귀한 보석으로 여기며 살게 하소서.
나는 주님이 만드신 걸작품이라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고 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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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4월 24일 - 사람의 값어치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