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라디오 QT

매일 06:20~06:25

홈으로
[경건생활 365] 3월 1일 - 어둠을 쫓아내는 진리
2026.02.26

● 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삼일절을 기점으로 시작된 만세운동은 두 달 동안 전국에서 1,500번이 넘게 일어났습니다.
민족대표 33인 중에 절반이 기독교인이었고, 당시 기독교인들은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비폭력 만세운동의 핵심이었습니다.
당시 기독교인은 인구의 1.3%밖에 되지 않았지만, 감옥에 갇힌 기독교인 비율은 60%가 넘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철저히 성경이 가르친 사랑의 정신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만세운동을 펼치던 기독교인들은 다음의 수칙을 지켰다고 합니다.

➊ 일본인을 모욕하지 말 것
➋ 돌팔매나 주먹질 등의 폭력을 사용하지 말 것
➌ 매일 기도하며 성경을 읽을 것

특별히 그들은 매일 오후 3시에 어디서든 함께 기도했고, 주일에는 금식했으며, 요일마다 성경을 정해 놓고 묵상하며 합심했다고 합니다.
당시 조선 총독부가 남긴 자료 중에는 “이 민족에게 소망을 줄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 있다면 그것은 조선의 교회다”라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글을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글을 가르칠 수 있듯이, 참된 소망을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소망이 될 수 있습니다.
일제강점기를 살아온 저로서는 나라 없는 설움이 어떠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는 나라를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드높이는 오늘이 되면 좋겠습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주님을 위해, 나라를 위해, 민족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던 믿음의 선조들처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시는 큰 복과 은혜를 계속해서 누리는 조국이 되게 하소서.
사회와 세상에 본이 되고, 희망이 되는 영향력있는 크리스천이 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극동방송 #복음영상

▶ Homepage : https://www.febc.net/
▶ 라디오 주파수 : FM 106.9 MHz | AM 1188kHz
▶ 문의 : 02-320-0114
▶ 전파선교사 신청 : http://love.feb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