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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11일 - 심판을 기억하라
2026.02.06

● 약 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1601년 11월 30일, 영국 의회가 폐회되기 전 엘리자베스 1세 여왕(Elizabeth I)이 연단에 섰습니다.
당시 여왕은 정치적으로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독점법으로 의원들과 국민의 불만은 극에 달해 있었고, 설상가상으로 외교 관계를 위해 추가 예산을 더 편성해야 했습니다.
여왕은 의원들과 백성들을 설득하기 위해 자리에 나왔습니다.
정확히 1,026단어의 짧은 연설을 들은 의원들은 여왕이 요구하는 모든 법안을 통과시켰고, 대중들은 이 연설을 ‘황금 연설(the Golden Speech)’이라고 부르며 칭송했습니다.
이 연설의 핵심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맡겨주신 국민을 만족하게 하는 소명 외에는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이 의무가 국민과 하나님께 지고 있는 저의 의무입니다.
하나님이 저를 높게 올리셨으나, 저는 권위가 아닌 사랑으로 통치합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국민들을 위험, 불명예, 수치, 폭군, 압제로부터 구할 사람임을 믿습니다.
저는 항상 최후의 심판을 염두에 두고 통치해왔습니다.”

세상의 가장 높은 권력자도 결국 죽음 뒤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죽음 뒤의 심판과 영원한 천국에서의 삶을 잊지 않고 살아갈 때, 하나님이 우리를 보내신 그 자리에서 빛과 소금의 맛을 잃지 않고 살아가게 됩니다.
죽음을 기억하십시오. 심판을 잊지 마십시오. 사명에 헌신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우리를 보내신 그 자리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크리스천답게 살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봅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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