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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월 15일 - 기도와 지혜
2026.01.09

● 왕상 4:29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이스라엘을 역사상 가장 부유한 나라로 만들었던 솔로몬은 하나님께 최우선으로 지혜를 구했습니다.
솔로몬 왕이 학식이 부족했을 리 없습니다.
편안한 삶을 살아갈 재물도 충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지혜가 없이는 자신이 가진 지식과 재물을 올바로 사용할 수 없고,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 수 없다는 사실 역시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하나님께 더 많은 재물, 더 높은 학식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구했습니다.

남북전쟁이 불리한 흐름으로 흘러가던 당시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은 매일같이 침실에서 성경을 펴고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하루는 링컨의 친구가 우연히 방문 근처를 거닐다 낮은 목소리를 들었는데, 링컨이 다음과 같은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혜를 구하는 솔로몬의 기도를 들으셨던 하나님, 제 기도도 들어주시기를 간구하나이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저는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 없습니다.”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하나님께 기도로 능력을 구하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가득 채우는 기도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모든 연약함과 부족함을 채워주실 주님이심을 믿고 의지하게 하소서.
나의 연약함을 알고 주님께 기도로 능력을 구하는 사람이 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