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월~금 18:00-18:50

홈으로
[하루한장 말씀엽서] 2026년 9월 9일 (수) 나의 슬픔이 변하여
2026.09.09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안녕하세요, 션디 조시현입니다.

 

신앙생활 하면

왠지 비장하고 엄숙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있죠.

더 좁은 길, 더 외로운 길을 가는 거니까

단단히 마음먹어야 할 것 같고요.

 

그런데 성경의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주님을 따르는 길이 꼭 무거워야 할 이유는 없음을 알게 됩니다.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30:11)

 

힘이 없어 쓰러질 때도 나를 일으키시는 손이 있고,

믿음을 지키고 경주를 마치면 주님이 예비해 두신 빛나는 면류관이 있다는 소망.

그 믿음이 있기에

우리는 기뻐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저녁엔

엄숙함 속에 숨어 있던 두려움은 잠시 내려놓고,

기쁨으로 찬양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99일 수요일!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오늘 순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