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안녕하세요, 션디 조시현입니다.
신앙생활 하면
왠지 비장하고 엄숙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있죠.
더 좁은 길, 더 외로운 길을 가는 거니까
단단히 마음먹어야 할 것 같고요.
그런데 성경의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주님을 따르는 길이 꼭 무거워야 할 이유는 없음을 알게 됩니다.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시 30:11)
힘이 없어 쓰러질 때도 나를 일으키시는 손이 있고,
믿음을 지키고 경주를 마치면 주님이 예비해 두신 빛나는 면류관이 있다는 소망.
그 믿음이 있기에
우리는 기뻐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저녁엔
엄숙함 속에 숨어 있던 두려움은 잠시 내려놓고,
기쁨으로 찬양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9월 9일 수요일!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오늘 순서 출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