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월~금 18:00-18:50

홈으로
[하루한장 말씀엽서] 2026년 8월 26일 (수) 주의 능한 일을
2026.08.26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안녕하세요, 션디 조시현입니다.

 

1970년대 미국에는 '버스 사역'이라는 게 유행이었대요.

교회에서 큰 버스를 빌려 성도들을 태우고,

복음이 닿지 않은 지역으로 떠나서

며칠씩 머물며 봉사도 하고 공연도 하면서 전도하는 거죠.

 

하루는 버스 사역 세미나가 열린 마지막 날,

세미나에 참석한 목사님들에게 이런 숙제가 주어졌다고 합니다.

"돌아가서 몇 명이나 전도하실지, 숫자를 적어 발표해보세요."

 

존이라는 목사님이 연단에 올라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가 418명입니다. 그 숫자만큼 전도하겠습니다.

그런데... 저희 교회엔 버스가 한 대도 없습니다."

 

1년 뒤, 존 목사님이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이제 우리 교회엔 버스가 두 대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년 동안, 정확히 418명을 전도했습니다.“

 

대대로 주의 행사를 크게 칭송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145:4)

 

이 놀라운 일을 이루신 건 목사님도, 성도들도 아닌 하나님이셨음을 믿습니다.

혹시 오늘, 마음에 주시는 감동은 있는데

, 이건 좀 무리다싶어서 접어두신 일이 있으신가요.

 

버스 한 대 없이 418명을 버스로 전도하겠다고 적어낸 존 목사님처럼,

믿음을 가지고 한번 담대하게 꺼내보면 어떨까요.

 

826일 수요일, 그 마음으로 오늘 저녁 열어봅니다.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오늘 순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