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썸머스페셜!
안녕하세요, 션디 조시현입니다.
"They understood none of these things!"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씀이 감취었으므로 그들이 그 이르신 바를 알지 못하였더라
누가복음 18장 34절 말씀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때로는 마음이 상하는 곳으로 인도하시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생애도 세상의 눈으로 보면 완전한 실패처럼 보였으니까요.
그런데 인간의 눈에 실패로 보이는 것이, 하나님의 눈에는 가장 놀라운 승리였습니다.
우리를 당황케 하는 부르심이 있을 때, 그 부르심의 정체를 우리가 정확히 설명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이 세상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일이 하나님의 완전한 경륜 안에서 일어나고, 그분은 그 안에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고 계십니다.
그래서 신앙이 자랄수록 삶은 오히려 단순해집니다.
"왜 하필 이런 일이 저에게 허락되었을까" 하고 덜 묻게 되니까요.
모든 사건 뒤에는 하나님의 강권하심이 있습니다.
오늘도 이해되지 않는 순간까지 그분의 손에 맡기며 단순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걸어가는 저녁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썸머스페셜.
오늘 순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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