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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 말씀엽서] 2026년 8월 4일 (화) 내 아버지 집
2026.08.04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썸머스페셜!

안녕하세요, 션디 조시현입니다.

 

"I must be about my Father's business!"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2:49)

 

열두 살 예수님의 이 고백은, 아버지의 일에 온 마음이 가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떨까요. 내 안에 있는 아버지의 성전에, 주님이 정말 살아 계신가요.

 

우리는 종종 뭔가 잘못될 때만, 삶에 방해가 생길 때만 기도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라면 순간순간 주님과 대화하며, 모든 것이 주의 손에서 왔음을 알아가게 됩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일들이 왜 나에게 왔는지 의아할 때가 있죠. 그건 나를 거룩하게 하시려는 아버지의 섭리 안에서, 주님과 더 깊은 관계를 맺게 하시려고 허락하신 일이라고 오스왈드 챔버스는 이야기합니다.

 

주님이 내 안에서 나 대신 살아가실 때, 우리 삶은 오히려 생동력 있고 단순해집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집에 머무는 마음으로, 순간순간 주님과 함께하는 저녁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썸머스페셜!

오늘 순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