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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것 들을
작성자 김*숙2025.06.07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인사 올립니다.
저는 행복나무교회 김경숙권사입니다.
부활절 다음날 월요일에 우연히 세깨라 방송을 듣게 되었는데요
진행자님이 부활절 어떻게 보내셨는지를 문자로 보내주세요~~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사연을 보냈습니다.
저는 부활절을 너무 은혜롭게 지냈고 그동안 품고 기도해 왔던 전도대상자중에
4명이 저희 교회에 나오셔서 목사님과 사모님 온성도들이 기뻐하며 환영하며
반가이 맞아 주셨다고요~~~
진행자님이 방송으로 제 사연을 읽어 주시면서 권사님은 평소에 전도를 많이 하시는가봐요
하시면서 정말 잘 하셨다고~~ 그 4명의 주소를 좀 보내주시면 선물을 보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주소를 보냈는데요 3사람은 선물을 받았는데요
한사람만 지금까지 못받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연을 쓰는데요 다시 보내 주시면 안될까요?
그분의 주소는
부산시 수영구 망미동 941-1 로얄베스토피아 101동805호 박예진 (010-4562-8823)

항상 애청하고 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극동방송 화이팅입니다. 김경숙권사 (010-7764-9193)


하나님의 크고도 놀라우신 그 사랑에 저는 감격할 수 밖에 없고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었습니다.
헛되고 헛된것들을
그때 주님께서 내게 와 생수를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오 주님 채우소서 주님의 그 사랑을 내게 주소서
그 사랑으로 주님이 찾으시는 한사람 그영혼을 구원할 수 있도록 날 사용하여 주옵소서
내모습 이대로 드립니다. 받으옵소서
낮은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시옵고 주님의 따스한 성령님을 제게 보내 주옵소서
성령님 제 안에 오시옵소서
날 이끌어 주옵소서
외면하지 마시옵고 사랑의 줄로 나를 매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주님만이 나의 산소망되시오며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반석이 되시니이다.
이제는 나의것 나의 생각 나의 마음 나의 자존심 다 십자가에 못받아 주옵소서
나는 없고 주님만 계시옵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날 써주옵소서.
오늘은 교회에서 야유회를 갔어요
화명수목원에 가고 오리불고기도 먹고 볶음밥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최근에 등록한 고모님이랑 남편 또 전도한 집사님과 딸
그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저도 마음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저는 신청곡하나 부탁드릴께요
우물가의 여인처럼 부탁합니다...이 찬양들으면 눈물이 흐릅니다. 안울때가 없어요 하나님 이제는 주님만을 위해서
살겠습니다..이 부족한 여종을 그래도 귀히 사용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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