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만 하다 드뎌 동참합니다
작성자 김*희2025.09.03
회사 출근하면서 늘 청취만 하다 드디어 어젯밤에 회원 가입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아이 등교시키면서 함께 듣는 찬양이 하루를 평안하게 시작할 수있어 감사할뿐이에요
고3이라 다음주에 수시 접수를 앞 두고있는데 지혜 명철을 주시어서 올바른 선택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응원한다고 말하고싶어요.
기도로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될수있기를…
찬양신청도 한번해볼께요^^
신청곡: 주의 자녀로 산다는것은
감사합니다. 모두들 어제보다 나은 하루되세요
고3이라 다음주에 수시 접수를 앞 두고있는데 지혜 명철을 주시어서 올바른 선택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응원한다고 말하고싶어요.
기도로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될수있기를…
찬양신청도 한번해볼께요^^
신청곡: 주의 자녀로 산다는것은
감사합니다. 모두들 어제보다 나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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