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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힘찬 오프닝 / 구원 받을 만한 믿음
조회수 10992026.08.04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겠냐?"라는 말을 많이 쓰더라고요.

"로또 당첨됐으면 좋겠다."

그러면 옆에서 덧붙입니다. "겠냐?"

당첨이 되겠냐는 뜻이죠.

 

"이번 시험은 벼락치기로 해도 백점 맞을거야!"

에도, "겠냐?" 라고 덧붙여서 그게 되겠냐~~

이렇게 우스갯소리로 말합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도

살면서 이런 '겠냐?'

스스로에게 참 많이 던집니다.

"내 형편이 달라지겠냐."

"내 병이 낫겠냐."

"우리 집에 좋은 일이 생기겠냐."

 

어느새 믿음보다

포기가 먼저 입 밖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사도행전 14장에는

한 사람이 등장하는데요.

태어날 때부터 한 번도 걸어본 적이 없는 사람.

누가 봐도 일어날 수 없었던 사람이죠.

하지만 바울은 그를 바라보다가

그에게 고침받을 믿음이 있는 것을 보고 큰 소리로 외칩니다.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사도행전 1410)

 

옆에서 누군가는 겠냐? 날 때부터 못 걷던 잔데?”

라고 속으로 비웃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정말 일어나 걸었습니다!

 

사람들은 "그게 되겠어?" 하는 것도,

하나님은 되게 하십니다.

 

오늘 우리 삶에도

사람의 계산보다

하나님의 능력을 더 믿는 믿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안 되겠네."라고 말하는 그 자리에서도

우리는 담대하게 고백했으면 좋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