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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6일(목) 힘찬 오프닝 / 내 마음의 가장 귀한 자리
조회수 102026.07.15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평양 지하철 노선도를 보면

조금 특별한 역 이름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부흥', '영광'...

이런 이름들을 보면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을 떠올리는 분들도 계십니다.

한때 평양은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릴 만큼

복음이 뜨겁게 살아 있던 도시였으니까요.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의 부흥이 있었던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오늘 그 자리의 왕좌에 누가 앉아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 질문은 비단 평양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 내 마음의 왕좌에는 누가 앉아 있을까요?’

예수님일까요?

아니면 걱정이,

염려가,

돈이,

성공이,

내 계획이

예수님 대신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요한계시록에는 에베소 교회를 향한 말씀이 나오지요.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요한계시록 2장 4절)


처음 사랑을 잃었다는 것은

단지 옛날의 뜨거움을 잃었다는 뜻만은 아닐 것입니다.

예수님보다 다른 것이

조금씩 더 중요해지고,

다른 것에 

조금씩 더 많은 마음을 주게 됐다는 거겠죠.


오늘,

다시 예수님을 내 마음의 가장 높은 자리에 모셔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의 왕좌에 예수님이 앉아 계실 때,

우리의 삶은 가장 안전하고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