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입니다.
초복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 바로 삼계탕이죠.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조금 신기합니다.
날씨도 더운데 왜 굳이 뜨거운 국물을 먹을까요?
우리 조상들은 이것을 이열치열이라고 했습니다.
더위는 더위로 다스리고,
몸이 지칠수록 몸속의 기운을 먼저 채워야 한다는 지혜였죠.
그런데 이 이열치열의 지혜는
우리의 신앙에도 통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처럼 푹푹 찌는 날씨에는
괜히 기운도 없고, 졸음이 몰려옵니다.
더워서 밤새 뒤척이다 보니,
예배 시간에도 집중도 잘 안되고,
성경 한 장 읽는 것도, 기도하는 것도 왠지 힘에 부칠 때가 있죠.
하지만 몸이 지칠수록 보양식을 찾듯,
우리의 영혼도 지칠수록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장 31절)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께 나아갈 때,
여호와를 앙망할 때
더 새 힘을 얻는다고 하셨습니다.
올여름, 초복이 오기도 전부터 많이 무더웠는데요.
밥심으로 몸도 든든하게,
그리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영혼도 뜨겁게 채우는
복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 힘차게 찬양을 따라부르며
찬양의 열기로 이열치열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