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오늘은 6.25 전쟁 발발 7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7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의 마음속에는
그날의 아픔과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전쟁은 참 많은 것을 빼앗아 갑니다.
사람을 잃고,
가정을 잃고,
평범했던 일상을 잃게 만들죠.
그래서 우리는 오늘,
전쟁을 기억하면서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9)
예수님께서는 화평하게 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은 이기는 것이 승리라고 말하지만,
예수님은 때로 져주는 사랑으로 이기셨고,
십자가라는 패배처럼 보이는 길을 통해 영원한 승리를 이루셨습니다.
우리도 그 놀랍고 영원한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지요.
어쩌면 그리스도인의 진짜 승리는
누군가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미움보다 사랑을 선택하는 것,
분열보다 화해를 선택하는 것인 것 같아요.
오늘 하루,
내 말 한마디로 다툼이 멈추고,
내 작은 양보로 관계가 회복되고,
내 기도로 평화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가정과 교회,
일터와 이 땅 가운데
화평을 만들어가는 피스메이커로 살아가는 하루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