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살다 보면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조금만 더 똑똑했으면 좋겠다."
"조금만 더 좋은 방법으로 치밀하게 준비하면 좋겠다.“
그런데 성경은 똑똑함보다 더 강한 것이 있다고 말합니다.
바로 기도입니다.
다윗이 압살롬의 반란을 피해 도망가던 중 들은 소식이 있습니다.
"아히도벨이 압살롬 편에 섰습니다."
아히도벨은 당시 최고의 전략가였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다윗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원하건대 아히도벨의 모략을 어리석게 하옵소서"
(사무엘하 15장 31절)
그런데 하나님은 그 기도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사무엘하 17장에 보면,
아히도벨은 누가봐도 완벽한 작전을 내놓지만,
압살롬은 갑자기 후새의 의견도 들어보자고 합니다.
후새는 다윗이 보낸 스파이였는데 말이죠.
결국 후새의 말이 채택되고, 성경은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이는 여호와께서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려 하사
아히도벨의 좋은 계략을 물리치고자 하셨음이더라"
(사무엘하 17장 14절)
하나님께서 다윗의 기도에 응답하신 것입니다.
아무리 완벽하고 똑똑한 계획이라도, 하나님이 물리치시면 그만인 것이지요.
한 목사님께서 기도 2행시를 하신 적이 있습니다.
자 운을 띄워주세요.
‘기’ : 기가 막히게
‘도’ : 도와주신다.
정말 그렇지요?
세상은 똑똑한 사람을 찾지만,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오늘도 내 지혜와 계산보다
먼저 하나님을 찾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