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여러분은 “복 받으세요”라는 말 들으면
어떤 게 가장 먼저 떠오르세요?
돈잘 벌고, 건강하고, 모든 일이 잘 되는 삶.
우리는 보통 그런 걸 복이라고 생각하죠.
그런데 성경에서 복을 뜻하는 히브리어 가운데
‘바라크’라는 단어가 있는데요.
이 단어에는 ‘무릎을 꿇다’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이 말하는 복은요,
하늘을 향해 손을 뻗어서 뭔가를 더 움켜쥐는 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자리에서 시작된다는 겁니다.
민수기 6장 24절에서 26절 말씀입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잘 보시면 여기엔
돈이나 성공 이야기가 없습니다.
대신 하나님께서
“내 얼굴을 너에게 비추겠다.
내가 너를 지켜주겠다.
평강을 주겠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진짜 복은
무언가를 많이 가지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것.
하나님의 임재 자체가 복이라는 거죠.
세상의 복은
남의 것을 빼앗아 내 창고는 채우는
‘제로섬 게임’ 같을 때가 많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바라크는 다릅니다.
하나님과 연결될수록 살아나고,
나눌수록 더 커지는
‘생명의 복리’입니다.
오늘도 더 움켜쥐려 하기보다
마음의 무릎을 꿇고
하나님과 더 연결되는 하늘의 복을 많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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