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여러분은 만약
20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얼마 전 한 드라마를 봤는데요.
주인공들이 자신의 20살 시절로 타임슬립해서 돌아가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여자 주인공이요.
처음엔 스무 살, 아주 어리고 예쁜 자기 모습을 보고 놀라며 좋아합니다.
그런데 잠시 후,
눈물짓게 되는 장면이 나와요.
바로 건강한 엄마의 모습을 다시 보게 된 겁니다.
먼저 하늘로 떠난 엄마…
너무 보고 싶었던 그 얼굴이
자신의 20살 때에는 너무도 당연하게 곁에 있었던 거죠.
아침에 학교 가라고 깨워주고,
같이 밥 먹고,
TV 보며 웃고,
그냥 같은 집 안에서 하루를 보내고…
그땐 몰랐던 겁니다.
그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귀한 선물이었는지요.
우리는 늘 “언젠가”를 생각하며 살지만요.
사실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영원하지 않죠.
그래서 오늘 어버이날,
조금 더 표현하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제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베소서 6장 2절-3절입니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혹 지금 이 땅에 부모님이 계신 분들은
오늘 꼭 한 번 더 사랑을 표현해보시고요.
또 먼저 부모님을 하늘로 보내드린 분들은
그 그리움과 감사의 마음을 조용히 고백해보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 사랑을 알게 하시려고
이 땅에 부모님을 선물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