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한 크리스천 탈북민의 이야기입니다.
언제부터 하나님을 믿게 됐냐고 물었더니요—
북에 있을 때부터 믿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하나님을 알게 됐냐고 했더니
이런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한국 드라마 비디오를 몰래 빌려 보던 중에
우연히 연말 시상식 영상이 녹화된 걸 보게 됐는데요.
그 자리에서 한 배우가
이렇게 고백하더랍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렇게 화려하고, 뛰어난 사람이
자기를 드러내지 않고
하나님을 높이는 걸 보면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그 마음에 처음으로 하나님을 향한
소원이 생겼다는 거죠.
참 놀랍지 않나요.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했던
작은 고백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믿음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것이요.
예레미야 9장 24절입니다.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오늘도요—
내가 얼마나 잘났는지를 드러내기보다
내가 아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자랑하며, 기쁨으로 고백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그 고백 하나를 통해
하나님이 또 한 사람의 마음에
믿음 씨앗을 심으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