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마가복음에 나오는 포도원 농부의 비유를 보면요,
포도원 주인이 소출을 받기 위해 종들을 보냅니다.
그런데 농부들은 종을 때리고, 내쫓고, 결국 죽이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주인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하죠.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그들은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그런데… 결과는 더 참혹합니다.
농부들은 그 아들을 보고,
“저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며
아들까지 죽여버립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보냈던 아버지의 마음,
그 마음이 무너지는 장면입니다.
그런데요, 이 비유에서와는 다르게
우리 하나님은
아들이 죽을 것을 모르고 보내신 것이 아니라,
죽을 것을 아시면서도 보내셨습니다.
그 방법 말고는
우리를 살릴 길이 없었기 때문에…
그 아들이 십자가로 향하는 걸
보고 계셔야 했고,
그 길을 계획하시고 이루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자식을 잃는 슬픔은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다고 하죠.
그 아픔을 아시면서도,
아들을 내어주신 그 사랑…
왜 나를 이렇게까지 사랑하시는지,
오늘도 그 사랑 앞에
그저 잠잠히 서 보게 됩니다.
이 시간, 그 사랑을 다시 붙드는 마음으로
찬양 한 곡 함께 듣겠습니다.
(사진: 충남 논산 김종범사진문화관 뒤편 "숲 속의 작은 교회" Photo by 박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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