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재고 싶을 때
자를 사용합니다.
30cm 자로는 종이 한 장 정도 재기 좋지요.
하지만 방 안 가구를 재려면
3m 줄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으로 운동장을 재겠다고 하면
또 부족하겠지요.
무언가를 가늠하려면
그에 맞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는 참 자주
아주 작은 ‘내 생각’이라는 자로
인생을 재단하려고 합니다.
지금 이 상황은 왜 이럴까.
앞으로 어떻게 될까.
내 눈에 보이는 만큼,
내 경험만큼만 재어 보고
결론을 내려버리진 않았나... 생각해봐요.
이사야 55장 8절 말씀입니다.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자로는 잴 수 없는 크기입니다.
예수님의 영원의 줄자로
우리의 삶을 바라본다면 어떨까요.
나는 도저히 알 수도 없고 잴 수도 없는 이 시간과 삶들을
우리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니까요.
예수님의 영원의 줄자로
그분의 사이즈로
믿음의 눈을 들어 우리의 삶을 바라보며
믿음의 한걸음 또 크게 내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