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 찬! 라디오
프레이즈 갓!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긴 명절을 보내고
이제 다시 우리의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북적이던 집도 조용해지고,
기름 냄새 가득하던 부엌도 정리되고,
이제는 다시 평소의 리듬으로 돌아가는 시간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해야 할 일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는 자리,
누군가는 가정을 돌보고,
누군가는 일터에서 묵묵히 책임을 감당하는 자리입니다.
그런데요. 신기하게도, 우리 마음은
연휴보다 ‘일상’에서 더 단단해집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8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우리가 다시 시작하는 이 일상,
반복되는 것 같고 눈에 띄지 않는 수고일지라도
주 안에서 하는 모든 수고는
헛되지 않다고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연휴는 끝났지만
은혜는 이제 시작입니다.
다시 맡겨진 자리에서
성실하게, 묵묵하게 살아내는 오늘이
하나님이 일하시는 현장이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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