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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 (목) 힘찬오프닝 / 어리석은 자는
조회수 16402026.01.28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시편 14편은요,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때

우리 안에 찾아오는 아주 위험한 마음을 짚어줍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시14:1)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사람들은 쉽게 말하죠.

“하나님은 없는 것 같아.”


그런데 이 말,

꼭 무신론자들만 하는 말은 아닌 것 같아요.

믿는 우리도요.

내 삶에 하나님의 손길이 잘 느껴지지 않을 때,

마음속으로 이렇게 중얼거릴 때가 있잖아요.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아…”


하나님이 안 보이니까,

어느새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도 흐려지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됩니다.


성경의 에스더서를 보면요,

놀랍게도 하나님의 이름이 한 번도 나오지 않아요.

그런데 우리는 압니다.

그 모든 장면 뒤에서

하나님이 촘촘히 일하고 계셨다는 걸요.


오늘 우리의 삶도 그렇지 않을까요?

세상 한가운데 살아가는 우리도,

때로는 하나님이 안 보이는 것 같아도,

하나님은 여전히 함께하고 계십니다.


보이지 않아도,

지금도 일하고 계신 하나님.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으신 하나님을 만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