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시편 14편은요,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때
우리 안에 찾아오는 아주 위험한 마음을 짚어줍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시14:1)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사람들은 쉽게 말하죠.
“하나님은 없는 것 같아.”
그런데 이 말,
꼭 무신론자들만 하는 말은 아닌 것 같아요.
믿는 우리도요.
내 삶에 하나님의 손길이 잘 느껴지지 않을 때,
마음속으로 이렇게 중얼거릴 때가 있잖아요.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아…”
하나님이 안 보이니까,
어느새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도 흐려지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됩니다.
성경의 에스더서를 보면요,
놀랍게도 하나님의 이름이 한 번도 나오지 않아요.
그런데 우리는 압니다.
그 모든 장면 뒤에서
하나님이 촘촘히 일하고 계셨다는 걸요.
오늘 우리의 삶도 그렇지 않을까요?
세상 한가운데 살아가는 우리도,
때로는 하나님이 안 보이는 것 같아도,
하나님은 여전히 함께하고 계십니다.
보이지 않아도,
지금도 일하고 계신 하나님.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으신 하나님을 만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