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여러분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
또는 어떤 좋은 뜻을 담아 불리고 있는 이름일 텐데요.
혹 내 이름의 뜻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우리는 자녀의 이름만큼은
더 좋은 의미를 담아주고 싶어 고민하고 애를 씁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이름의 뜻이 부정적이어 보이는 인물도 등장합니다.
바로 야베스입니다.
야베스의 어머니는 고통을 겪으며 낳은 아들이라고
그의 이름을 야베스, 즉 ‘고통’이라는 뜻으로 지었습니다.
누가 김고통, 이고통 이렇게 이름을 부른다면
당사자는 그 이름을 들을 때마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 수밖에 없겠죠.
하지만 야베스는요.
자신의 이름에 갇혀 살지 않았어요.
자기 인생 위에 하나님의 복과 은혜가 임하기를,
주의 손으로 도우셔서
불행과 근심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말이지요.
“하나님 저는 이대로 살고 싶지 않아요! 내 인생의 방향을 바꿔주세요!”
그리고 하나님은 야베스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역대상 4: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야베스는 기도를 통해
‘은혜의 역전’을 경험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고통에서 시작했더라도,
하나님께 구하면
그분의 강한 손으로 우리의 인생을 붙들어 주실 것을,
오늘도 우리는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