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오늘은 12월의 마지막 날,
그리고 2025년의 끝자락에 서 있는 아침입니다.
내일이면 해가 바뀌죠.
괜히 오늘 하루가
조금 더 아쉽게 느껴지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예전에요,
〈12월 32일〉이라는 제목의 노래도 있었죠.
그만큼 우리는
시간이 흐르는 걸,
한 해가 지나가는 걸
쉽게 보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연말이 되면
우리는 참 많은 걸 세어봅니다.
내 나이,
이 직장에서 보낸 시간,
함께 살아온 해수,
아이들이 올라갈 학년까지요.
그런데 문득 이런 질문이 들더라고요.
예수님을 믿은 지는 몇 년이 되었을까.
그리고 그 시간만큼
나는 잘 자라왔을까.
이찬수 목사님은
‘지금 변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를 몇 년 믿었는지,
어떤 직분을 맡았는지를 자랑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
그리스도의 사랑에 붙잡혀 있는지,
그 말씀에 붙잡혀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해가 바뀌는 것보다,
신앙의 해수가 더해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지금, 내가 어디에 서 있는가인 것 같습니다.
2025년의 마지막 날,
주님의 말씀과 사랑에 붙들려 있는
오늘을 자랑하는
방송가족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이 마지막 날을 지나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소망합니다.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