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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1일 (수) 힘찬오프닝 / 2025년 굿바이
조회수 11682025.12.30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오늘은 12월의 마지막 날,

그리고 2025년의 끝자락에 서 있는 아침입니다.

내일이면 해가 바뀌죠.

괜히 오늘 하루가

조금 더 아쉽게 느껴지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예전에요,

 〈12월 32일〉이라는 제목의 노래도 있었죠.

그만큼 우리는

시간이 흐르는 걸,

한 해가 지나가는 걸

쉽게 보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연말이 되면

우리는 참 많은 걸 세어봅니다.

내 나이,

이 직장에서 보낸 시간,

함께 살아온 해수,

아이들이 올라갈 학년까지요.


그런데 문득 이런 질문이 들더라고요.

예수님을 믿은 지는 몇 년이 되었을까.

그리고 그 시간만큼

나는 잘 자라왔을까.


이찬수 목사님은

‘지금 변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를 몇 년 믿었는지,

어떤 직분을 맡았는지를 자랑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

그리스도의 사랑에 붙잡혀 있는지,

그 말씀에 붙잡혀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해가 바뀌는 것보다,

신앙의 해수가 더해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지금, 내가 어디에 서 있는가인 것 같습니다.


2025년의 마지막 날,

주님의 말씀과 사랑에 붙들려 있는

오늘을 자랑하는

방송가족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이 마지막 날을 지나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소망합니다.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