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여러분, 이런 표현 보신 적 있으세요?
“예수님은 태어나신 게 아니라, 오신 겁니다.”
예수님은 어느 날 갑자기 존재하게 되신 분이 아니라,
창세 전부터 성부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분이시죠.
성탄절은요,
그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신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오셨다’는 건,
분명한 목적이 있다는 뜻이겠죠.
예수님은 우리의 가장 깊은 문제,
바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만약 우리에게 가장 필요했던 게 치료였다면
하나님은 최고의 의사를 보내주셨을 거고,
돈이 가장 필요했다면 사업가를 보내셨겠지요.
하지만 우리에게 가장 필요했던 건
하나님과 끊어진 관계의 회복,
죄 문제의 해결이었기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누가복음 19장 10절입니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나를 찾아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그 사랑을 기억하며
오늘도 한 걸음 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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