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0홧팅
작성자 김*진2025.06.24
샬롬!나영환 목사님? 호칭을 뭐라 불러드려야될지 모르겟네요. 첨 뵈엇을때는 전도사님 이셧는데, 십여년이 지난 지금은 목사님이 되셨죠? 기억하실는지, 서울 에서 방송하실때 Q로 시작하는 업체로 악기 협찬하였습니다. 전도사님 스튜디오로 구경가기도 했었는데, 그때 중학생 딸은 대학을 졸업하였고 전도사님 영햐으로 드럼을 전공한 연주자가 돠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전남 광주에서 늦깍이 4학년학생으로 핵교 다니고 있고요. 이곳은 신학을 늦게 사작하는 학우들이 많습니다. 지난주에 기말시험 마치고 방학입니다.응원해주세요
- 이전 게시글 이전 게시글이 없습니다.
- 다음 게시글 수련회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