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예레미야애가 3장 22절~23절)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의 첫 토요일 아침
이 시간 저희를 깨워 주시고
다시 주님 앞에 서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올 한 해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믿음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지난 시간을 돌아볼 때에
우리의 말과 행동이 마음에 걸리고
아쉬움과 후회가 남은 채로
이날을 맞이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 긍휼은 아침마다 새롭다’라고
말씀하시는 신실하신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오늘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어제의 실패가
오늘을 결정하지 않게 하시고
오늘의 첫걸음을
감사와 소망으로 내딛게 하옵소서.
날마다의 삶을
말씀으로 시작하게 하시고
이 한 주와 이 한 해를
내 계획과 다짐이 아니라
주의 성실하심 위에 올려드리오니
주님의 뜻이 우리의 삶을 통하여
아름다운 열매로 맺히게 하옵소서.
지금 이 아침에
마음이 무겁고 힘든 사람들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을 더하여 주시고
지쳐 있는 분들에게는
오늘을 견딜 수 있는 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때때로 삶의 길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렸던 제자들처럼
순종으로 한 걸음을 내딛게 하시고
그 길 위에서 주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를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끝까지 동행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 | 안성중앙교회 송용현 목사님 (극동방송 목회자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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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기도] 1월 3일 토요일 |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