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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도 그랬어' 당첨자
2025.10.30

2025년 10월 30일 목요일 좋아 책 소개소

'모세도 그랬어' 당첨자입니다. 축하드립니다!




[010-7***-***5] 안녕하세요.  도서 신청합니다.  남편이 8년간의 목회 잠시 내려놓고 8년째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다시 사역으로 돌어갈거라고 하는데  그 때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에게 "모세도 그랬어"책을 선물하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책 소개에 감사합니다. ^^




[010-5***-***7] 가족같이 친하게 지내는 집사님이 있습니다. 6년전 그 집사님 남편의 사업실패,외도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이후 그분은 암진단을 받았고, 말기암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분 덕에 제가 하나님을 깊게 만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건강과 가정은 회복되었지만 긴 생활고로 여전히 광야를 지나고 있습니다. 지치지않게 붙들어주고싶고 때론 더 열심히 살아보라고 훈계하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책으로 섬길수 있게 도와주세요




[010-9***-***2] 6번의 유산과 3번의 자궁외임신으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고 힘들었어요. 아버지가 목회하시는 30년간 다니던 교회도 떠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아버지 목회를 더이상 도와드릴 수 없는 현실에 너무 마음이 힘들고 무겁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힘든 고통을 주시는지 원망도 했지만 광야의 훈련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힘든 상황이지만 기도는 절대 놓지않고 열심히 하나님께 메달리고 있는데, 감사하게도 임신10주차가 되었고 지난 삶이 너무 감사한 날인것을 알게되었어요. 오늘 라디오 들으면서 이 책은 꼭 읽어보고 싶다는 감동이 들어요.




[010-2***-***0] 지금 인생에 큰 광야를 보내고 있어요 하나님을 위해 일하겠다며 빚까지 내며 헌신한 일들이 지금은 폭풍이 되어 삶을 갉아 먹는 듯한 삶을 보내고 있어요. 그게 저희 전 교인이 저희 목사님 까지 모두가 그렇네요. 어제는 모두가 또 힘을 내보자며 목사님과 함께 울며 다짐했네요. 본인이 나약해서 이렇게 어려운 광야로 들어온 것 같다며 자책하시는 저희 목사님께 이 책을 선물해드리며 위로와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010-6***-***5]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속에 감사로 살아가고 있지만 순간순간 이렇게 신앙생활을 해도 되는건가? 하나님이 용납하실까? 를 생각하며 되물어 볼때도 있고 때로는 하나님 저한테 왜 이러세요라고 원망할때도 많이 있다.  순전한 하나님의 은혜속에 믿음의 1세대! 믿음의 조상으로 살아가고 있는 삶에 믿음의 후손을 이끌어 가려는 저에게 "모세도 그랬어"가 지표가 되고 위로가 될것으로 생각하며 신청합니다. 좋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