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예 가게에 극동방송을 틀어놓고
하루 종일 듣고 있습니다.
불경기가 와서인지
장사가 잘 안되니까
짜증이나 불안함이나 걱정거리가 가득한데
말씀과 찬양을 하루 종일 들으면 어떨까 싶어
오늘 처음 시도해봅니다.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