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6 20:07
샬롬입니다
부모님의 구원위해 37년간 기도하고 있는데요....
좀처럼 빛이 보이지 않아서요...
더 완악해지는것 같아서요...
큰 외삼춘이 두달전 돌아가셨는데 오늘 49제라면 절이 가신다고 하셔서..
막지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거리며 기도만 했습니다..
다만 어머님의 영혼 불쌍히 여겨달라고요...
어머님의 연세 87세 ....
언제 떠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바심만...
그저 도고기도 부탁하고....
아니지
37년 기도를 엎드려고 했던 점을 회개하고...
기도는 응답이지, 하나님이 들어주셨으니 기다리지...
좌절은 원수가 주는 생각이지....
결론은 다시금 맘을 다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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