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저는 하나님을 믿고 섬기면서 요즘처럼 어려운 순간이 없습니다 아버지는 20년 넘게 갑상선 투병 중이시고 어머니는 15년 넘게 위와 자궁 질환으로 투병 중이십니다 저 또한 경제적 여력이 없어 두분을 도와 드리지 못하고 답답한 심정에 있습니다 이세상은 물질이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고 치료받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끼고 싶습니다 기도를 간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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