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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요청

하나님한테좀 물어봐주세요 작성일 2018.09.01
작성자 주님사랑레몬트리

이놈의 하나님(십쌔끼라 쓰려다 참았습니다)는 언제까지 내 인생을 조져야 만족하는지좀 물어봐주세요

하나님하고 대화할 수 있는 분 계시면 이런 씹창짓좀

작작하고 끝내달라고좀 전해주세요 17년째에요 더는 못참아요.

신앙심 돌아오려해도 도무지 이 일이 해결안되니 다시 돌아갈 수가 없어요

자기자녀의 집이 도둑맞도록 내버려두는 하나님

자기자녀가 약이타진 밥을 먹도록 지켜보기만하는 하나님

지속적으로 괴롭힘 받도록 내버려두시는 하나님

어디가 사랑의 하나님인건가요


이토록 오랜기간동안 괴롭힘 당하도록 방치하시는 하나님을 저주합니다

만약 중보기도로 이 문제가 해결된다면 다신 하나님 원망 안할게요

영적으로 뛰어난 분이 계시다면 저 대신 좀 어떻게해야 해결 가능한지 물어봐주세요


저 태평한 새끼들이랑 내가 뭐가 달라서 나만 이렇게 엿같은 삶을 살아야하나  하나님은 왜 계속 내 기도는 무시하나 교회가면 그 생각밖에 안들어요

이전에도 취업문제나 돈문제로 중보요청 드린적 있는데 그건 극히 일부 고민이고 메인은 이거에요 취업문제도 돈문제도 급한건 중보기도덕에 다 해결됐는데 혼자 기도해서인지 이 건만은 끝이 안나요. 이게 해결 안되는한 다시 하나님한테 돌아가긴 힘들것같네요 하나님 미워요 왜 나만 이런걸 겪어야되고 믿어주는사람도 없죠 씨발 몸이 아프다 돈없다 이런건 공감이라도 받지 이런 경우는 드무니까 얘기해봤자 씨발 지가 겪지 못한 일이니까 헛소리 취급만 당하고 그러니 해결안되고 난 계속 당하고... 언제까지??? 은혜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내가 죽을때까지 난 이런 엿같은 환경만 주시나요??


무슨일인지는 쓰지 않을게요 드라마나 소설보다 더 허구같은 얘기라 써봤자 믿기지도 않을거에요 근데 그런일이 실제로 일어나고있어요 긴 시간동안 저한테.

그러니 직접 하나님께 물어봐주세요 

이대로는 절대 하나님한테 안돌아갈거에요

그래도 믿음 안에서 버티려했는데 더는 못참겠어요 욕나와요

중보기도 해주시면 암도 낫던데 제발 기적좀 선물해주세요

이 문제좀 해결되게 해주세요

제발좀 영적인 눈이 트이신분 계사다면 이 글 보고 기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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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소망의 기도
월~금 11:00~11:30
제작 김성윤 / 진행 월 류순옥 권사, 화 김은영 집사, 수 이혜수 권사, 목 김금자 사모, 금 김현숙 권사

부산을 대표하는 목사님들이 청취자들의 기도사연을 나누며, 중보 기도하는 시간. 치유와 회복의 역사, 눈물과 감동이 있는 소망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