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왼쪽메뉴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중보기도 요청

하나님의 사랑을 간절히 구하며...내일 수련회 가용 작성일 2018.06.27
작성자 평신도

다니엘처럼 댐대하고 부지런함을 허락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성실하고 싶었는 데 마음이 기쁘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성실할 수 있다고 착각했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서 깨달은 바 로는

심판을 받기 전에 스스로 채찍질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몸이 가는 곳에 마음이 간다고

성실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 믿으며

항상 도덕적인 삶을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께 은혜를 받기 전에 미리 먼저 선을 행하는 목사님을 닮기 원합니다.


말씀 암송을 할 수 없는 환경이라도

혼자서 클 수 있는 용기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요즘에 마지막 때라서 믿음은 크지만, 성실을 행할 마음가짐에 부족하오니 습관이 단단해 지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제 이름은 최인향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뜻대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다니엘처럼 하나님께만 오직 충성되고 인자한 말로 덕을 쌓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이 바랍니다.


목록

댓글작성

전체댓글 (0)

프로그램 정보

소망의 기도
월~금 11:00~11:30
제작 김성윤 / 진행 월 류순옥 권사, 화 김은영 집사, 수 이혜수 권사, 목 김금자 사모, 금 김현숙 권사

부산을 대표하는 목사님들이 청취자들의 기도사연을 나누며, 중보 기도하는 시간. 치유와 회복의 역사, 눈물과 감동이 있는 소망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