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희 교회 장로님중 한 분이 작년에 등에 육종암이 발생하여 서울 대형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모두들 완치된 것으로 생각했는데, 얼마전 육종암이 재발하여 오늘(11/7) 서울에서 재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수술은 마쳤지만, 저희 교회의 큰 일꾼이신 장로님(성함 : 신 권)이 빠른 시일내에 회복되고,

더 이상 재발되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여호와 라파되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말4:2)"

올린이 : 휴대폰 끝자리 2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