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성격에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하나님 아버지를 믿기시작한 자녀로서

초신자입니다

청소년 중심의 방송이지만

용기를 내어 글을남겨봅니다

늘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절 인도하기위해

많은 노력을하신것같습니다

비록 불혹을넘긴 나이에 주님의 뜻을알고부터

바뀐 절보면 안타깝습니다

좀더 빨리 주님의 사랑을 알았다면

전 과거처럼 살아오지 않았을것같습니다

많이 친구들이 저와 동행하길 바라며

아카펠라를 했던저로선

노래로 전도할수있길 바랍니다

기타 신청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뜻을 온세상에 전하길 바랍니다

오늘하루도 주님의 품안에서 행복했습니다

최근 기타를 다시 살까고민할때

주님의방송이 절 찾았내요^^

얼마나 감사한지 사랑합니다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