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참여) | 작성일 2017.07.21 |
작성자 사회복지사강석원 | |
전능하신 강석원이의 하나님. 뭘 해야할지 몰라서, 방황하는 지난 날을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내 길을 인도해주시길, 그 길을 알아보고, 한걸음씩 걸어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고, 힘든 일이 생겨도 견딜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나의 필요와, 나의 달려갈 길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오늘 하루 기분 좋으실 수 있도록, 하나님을 위한 찬송을 만들어가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작성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