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듣기만 듣다가 처음으로 사연 신청합니다. 

음, 저는  성경말씀 쓰기하면서 자격증 공부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입니다.

두가지를 병행하면서 체력이 소진되는 때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오늘은 도서관에서 자격증 공부하다가 쓰러져서 병원에서 주사맞고  겨우 집에 도착했네요.

체력이 소모되지 않게, 또한 말씀을 붙잡고 열심히 자격증 공부해서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전도할수 있는 큰 믿음의 사람이 될수 있게 지현자매님이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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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고 방송들으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힐링유 오프닝 음악말인데요, 제목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힐링유 시작할때 오프닝 음악을 들으면 경쾌하면서 힘이나는게 너무 좋아서요..

한번들으면 머릿속에 계속 남는다고나 할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