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옹기장이 - 주 예수보다 더
나무엔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이단열 - 빛의 사자들이여
나무엔 -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품- 죄짐 맡은 우리 구주
노형건 - 주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옹기장이 - 이 몸에 소망 무엔가
우주호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