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해 | 작성일 2016.12.14 |
하나님 오늘 하루 감사합니다 그리고 샬롬 2016년 12월 오늘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 너무 소중한 오늘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 주신 목사님께 고맙습니다. 하나님 그리고 속사람 저를 회개 합니다 속사람 제가 가진 고집과 너무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또 또 자녀를 잘 양육한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않되고 화가 날때도 많이 있습니다 2016년 대림절 성탄절 그리고 구세군 교회 부교 이말선 입니다 . 극동방송 섬기는 손길에 고맙습니다 구세군 12월 추운 날씨에도 섬김의 손길이 많이 있습니다 정말 자선냄비가 활활 끌어 넘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든 구세군 식구들 기도이고 제 기도이기도 합니다 추운 날씨 섬김의 손길 그리고 사랑의 손길 그리고 배려의 마음이 더욱 많이 넘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극동방송 방송 선교사로 오늘 이말선에서 직장을 주심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항상 하나님 지켜주시고 함께 하심을 저 (이말선) 온전히 믿습니다. 할렐루야 이말선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