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교회에 다니는 김****입니다

저희 어머님이신

 방** 권사님( 여.78세)의 미세혈관감압수술이

해운대 백병원에서 무사히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기도 해 주신 극동방송의 소망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

이제 2주간의 입원생활을 통해서

아무런 부작용 없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루 빨리 쾌차하게 되기를 기도해주십시요

아울러 우리 주님의 십자가의 피묻은 보혈의 오른손으로

수술부위를 어루만져주시사

자리에서 벌떡 일어남을 입어

다시금 주님의 나라와 교회와 전도사역에 충성하는

사랑하는  우리 어머님 권사님이 될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번 어머님의 수술을 통하여

온 가정이 서 로 사랑하며 섬기는 아름다운 시간들이 되기를

또한 기도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시는 기도의 300용사분들에게

다시한번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오며

우리 주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