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무에 시달리다. 서울아산병원에서 담도암판정을 받은 직원이 있습니다.

바쁜지구대 경찰관으로 근무를 하며 스트레스로 시달리며 뜻하지않게 이같은 병명을 판정받아 본인도 힘들어 합니다.

아직예수를 믿지않치만 만나면 예수복음전하고 주예수를 믿으면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다며 몇차례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리곤하며 너를 위해 기도한다고 전하면 기도를 부탁한다며 얘기합니다.

용기를 가질수있게 말은 전하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주님 이형제를 살려주십시요. 우리를 십자가에서 구원해주신것처럼 예수님 이분을 살려주십시요.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