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평소에 존경 하는 출판 업계 경영 주 께서 결식 아동 들을 돕기 위해 해외에 있는 페인트 공장에서 일을 하다 갈증이 난 상태에서 화공 약품이 든 음료를 오입하여 각 신체 기관과 내장 기관이 크게 손상 되어 생명이 위독한 상황 이라고 합니다 학창 시절 부터 줄곧 1등만 하며 수재였던 이분은 글 짓기를 잘해 각종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 하였고 상품으로 학용품이나 귀념품이 생기면 형편이 어려운 학우들과 함께 하는 마음이 따뜻한 소년 이었습니다 고등 학교 시절 지인의 추천으로 국가 행정 고시를 보게 되었고 수석으로 합격 하여 공인의 길을 걷게 된 이분은 20대 초반 영세 하지만 출판사를 열어 이후 국민의 교육 사업에 힘을 쓰고 헌신을 하십니다 이후 업계 최고의 자리에 서지만 늘 겸손 하셨고 시간을 내어 결식 아동 들을 후원 하고 소년 가장 아이들에게 학용품과 장학금을 전달 하며 꿈과 희망을 주며 살아 오셨습니다 최근에 해외에 지인이 운영 하는 페인트 업체를 홍보 하고 결식 아동 들에게 각종 이벤트를 준비 중 이었지만 차질을 빚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이분의 손상된 각 신체 기관과 내장 기관에 새 생명을 주시어 다시 언론인으로서 멋진 삶을 살수 있게 주의 성령을 부어 주소서 하나님의 은혜를 갈급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