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존경하는 언론인이 계십니다 이분이 얼마전 소년 가장 아이들을 돕기위해 해외에 있는 솜사탕 공장에서 일을 하시다가 원인을 알수 없는 전기 누설로 이분이 크게 다쳤습니다 현재 심장과 동맥이 파열되어 있는 상태이고 오늘 하루가 고비라고 의료진은 말합니다 하나님 크신 권능의 오른손으로 이분을 일으키시고 이분의 삶에 빛을 비추소서 갈급 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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