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형제의 사연은 이렇습니다,

누나가 어느 교회에 전도사를 하고, 매형은 사역을 준비하는 신실한 하나님의 가정있습니다,

큰아이는 초등학교5학년이고, 둘째는 쌍둥이 인데 작은애가 발달 장애이나 그런대로 행복한 가정을 이뤄 신앙생활을 잘~하였으니깐 전도사와 사역을 준비 하였갰지요,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누나가 의부증이 생기는 가 십더니 누나의 꿈인지, 환상인지 매형이 다른 여자와 불륜을 저지를는 것이 보였답니다.

그 뒤로 부부의 사이는 금이 가고, 이혼절차를 밟아 3개월 후면 이혼이 확정 됩니다.

아마도 숙려기간을 지내고 있는것 같은데

이 가정을 변화 시키고, 다시 회복실킬수 있는 것은 하나님아버지 많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누나는 옷장사로 변했고, 매형은 어느 작은 건축일을 하면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데

그 아름답던 가정이 순식간에 악령의 흔들리에 넘어저 가고 있습니다,

부디 목사님! 권사님 극동방송의 기도 용사님들, 이 가정을 위하여 간절한 기도를 요청합니다,

어느 교회 잡다~~한 일을 하는 잡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