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제가 아는 육군 장군 분께서 직접 소년 가장 아이들을 돕기위해 해외에 있는 솜사탕 공장에서 일을 하다 알수 없는 물체의 추락으로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을 잃고 생명이 위중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분은 유년 시절 부터 운동과 영어를 잘하시어 각종 운동 대회에 외국어 대회에 나가시어 대상을 수상 하셨고 이후 육군 사관 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하시오 임관후 일평생을 육군 장병들과 함께 땀흘리시고 가족 같이 사랑하시며 살아 오셨습니다 어린 시절 배고픔을 생각하며 주말이면 시간을 내어 보육원 아이들과 함께 하셨고 지금껏 헌신 하시며 살아 오셨습니다 하나님 이분의 다친 머리를 회복시키시어 다시 멋진 장군으로서 살아 갈수 있게 새힘을 주소서 하나님의 권능을 신뢰 합니다 이분의 삶에 빛을 비추소서